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쌩얼의 골칫거리 '코 주변 블랙헤드'
[ 2008년 04월 17일 21시 32분 ]
자연스러운 화장이 유행하면서 화장을 거의 안 한 듯한 맨얼굴인 ‘쌩얼미인’ 을 높이 쳐주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다보니, 일상생활 속 연예인들의 쌩얼을 찍어 진짜 ‘쌩얼 미인’을 가려내는 네티즌들도 많다. 뾰루지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를 갖기도 어렵지만 많은 여성들이 뾰루지 보다 더 큰 골칫거리는‘블랙헤드'라고 입을 모은다.

블랙헤드, 짜도 될까?

블랙헤드란 땀과 피지, 먼지 등이 피부에 뭉쳐 산화되어 검게 변한 것으로 피지분지가 왕성한 코주변에 많이 생긴다. 계절적으로는 봄에서 여름사이에 심한데, 더운 날씨로 인해 모공이 활짝 열리는데다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땀과 피지 분비가 가장 왕성해지기 때문이다.

블랙헤드가 생겼을 경우 그대로 방치할 경우 염증이 생기거나 모공이 넓어지므로 짜주는 것이 좋다. 단, 모공에 붉게 염증이 있을 경우 짜서는 안된다. 블랙헤드를 세균이 많은 손톱으로 짤 경우 모공은 더욱 확대되고, 모공이 손톱에 묻어있는 세균에 감염되어 각종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피부과에서 처치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집에서 짤 경우에는 스팀타월로 모공을 확장한 뒤 면봉을 이용, 짜내야 할 부분을 정확히 집어내어 가볍게 짜낸다. 이때 피부가 벌겋게 될 때까지 짜지 말고 최대한 가볍게 짜야 한다. 블랙헤드를 제거한 후에는 각질제거로 모공을 청소한 후 찬물 세안으로 모공을 닫아준다. 평소 피지가 많아 블랙헤드가 잘 생기는 피부라면 블랙헤드 관리법을 잘 실천해보자.

블랙헤드, 단계별 관리요령

► 클렌징= 클렌징 폼이나 로션에 미용소금을 조금 섞어 코 부위에 살살 문지르면 딥클렌징 효과와 각질제거 효과까지 있어 코가 부드럽게 깨끗해진다.
► 세안= 건성 피부라면 아침, 저녁에 한번씩, 지성 피부라면 아침, 저녁뿐 아니라 낮에도 한번 더 세안을 해준다. 특히 블랙헤드가 잘 생기는 코 부분은 미용브러시를 사용해 꼼꼼하게 신경을 써 세안을 한다. 세안시 반드시 기억할 것은 마지막 헹굼은 찬물로 해서 모공을 조여준다는 것.
► 화장품= 세안 후 모공을 수축하지 않으면 비어있는 모공 속에 더 큰 블랙헤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피지 제거 후에는 반드시 모공을 수축시켜야 한다. 또 수렴화장수는 피지분비를 억제시키는 성분이 있으므로 코 피지가 많다면 신경써서 발라준다. 피지가 막히지 않고 피부밖으로 잘 빠지도록 각질제거용 에센스를 사용하면 각질을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다. 또 일주일에 한번 정도 코팩이나 마사지를 통해 코 주변 모공에 쌓인 각질이나 피지를 제거해준다.
► 먹거리= 피지 분비를 활발하게 만드는 기름진 음식이나 당분이 많은 음식보다 비타민이 많이 함유된 과일이나 채소를 섭취하면 모공이 확장되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넓어진 모공, 치료는 어떻게?

블랙헤드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한 의학적인 처치 방법으로는 일단 넓어진 모공을 피부과적인 시술을 통해 치료하는 것이다. 우선, 모공의 피지와 먼지 등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다이아몬드 필링, 크리스탈 필링 등을 받는 것이 좋다.

모공이 많이 넓어진 경우라면 여드름 흉터와의동반 여부에 따라 PCS, IPL, 크로스요법, 프락셀 레이저, 메조 보톡스 등의 시술 중 여러 개를 병행하여 치료한다. 이 중 가장 모공 축소에 가장 많이 시술되고 있는 PCS(Pore Constricting System)은 모공 안에 미세한 전기적 자극을 주어 피지선을 파괴하고 넓어진 모공의 내벽을 줄이는 시술방법으로 피부 상태에 따라 1~2주 간격, 약 4~5회 치료하면 개선 효과가 나타난다.

[도움말 : 강한피부과 강진수 원장(1644-9007, www.kangskin.co.kr)]
헬스조선 webmaster@healthchosun.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