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의계 "불량 한약 뿌리 뽑겠다"
[ 2008년 04월 18일 06시 45분 ]
최근 논란이 된 숙지황 불법 유통과 관련해 대한한의사협회가 긴급 진화에 나섰다.

김현수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사진]은 1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숙지황 뿐 아니라 모든 한약재의 불법 유통을 근절하겠다”며 대책을 내놓았다.

김현수 회장은 의약품으로 수입할 수 없는 숙지황이 식품으로 수입돼 의약품으로 둔갑하는 사례에 대해 “이는 마약에 준할 만큼 심각한 문제”라며 “이 같은 문제가 한의사 책임이 되고 있는 실정상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는 유통과정과 실태관리까지 한의협이 적극적으로 관여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김 회장은 “이미 회원들에게 숙지황 사용의 주의 및 금지령을 지시 하달, 벤조피렌에 노출된 숙지황 사용을 금지 했다”며 “또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할 경우 강력하게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한의협은 전 회원들에게 정품과 위품의 사진을 첨부, 불법 위조품에 대한 사용금지 및 감별에 대한 안내를 실시한 바 있다. 또한 불법제조업체에 대해서도 별도의 고소·고발을 진행, 정부기관과 업무협조를 마친 상태다.

김 회장은 “한국제조협회와 MOU각서를 통해 최고품질의 숙지황을 생산할 것이다”라며 “공인검사기관 결과를 통한 지속적 검사 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김현수 회장은 신뢰회복을 강조하면서도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것은 양의가 아니라 한의”라며 “세계의 흐름상 한의학이 국가 성장의 한 축이 될 것”이라는 포부도 덧붙였다.
신의연기자 su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