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3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醫·韓·齒·看, 다시 손잡고 협력해야"
[ 2008년 04월 21일 02시 15분 ]
경만호 前서울시의사회장이 해체됐던 범대위 재구성 필요성을 피력하고 나섰다. 5월 예정인 임시국회의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서다.

前경만호 회장은 최근 한국간호조무사협회가 주최하고 시·도회 임직원, 병원 및 회원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호조무사 도약을 위한 워크숍’에서 이 같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치세력화 & 의료법 전면개정 추진 대응전략’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이제는 간호조무사들도 기초의원, 광역의원, 국회의원으로 직접 진출할 때가 됐다”며 정치세력화에 대해 언급했다.

경만호 회장은 특히 “폐기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던 의료법 개정안이 임시국회에서 다뤄질 것”이라면서 대응전략으로 “의협, 치협, 한의협 및 간호조무사협회 등 4개 단체의 공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정희 회장은 “그 동안 사회적으로 보건의료계에서 약자로 인식됐던 간호조무사의 위상을 한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기회”라면서 “병원급 이상 정원규정 신설 등 각종 현안 문제 해결에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워크숍은 ‘2008년도를 간호조무사의 법적 지위 및 역할 보장의 원년 선포’에 따른 후속 대책의 일환으로 간호조무사 관련 현안문제를 심층 논의하여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나라당 박순자 국회의원은 ‘여성정책과 간호조무사의 현황과 문제점’이라는 특강에서 “이명박 정부에서는 여성의 일자리 창출 연계 등을 담당할 여성자활종합센터를 시범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순자 의원은 “의료법 시행규칙(의료인등의 정원)으로 간호조무사 정원규정을 제한하는 것은 부당하다”면서 “18대 국회에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간호조무사 정원규정 신설 등 간호조무사 관련 현안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것”이라고 말했다.

특강 후, 12개 팀이 참여한 분임토의에서는 ‘간호조무사의 명칭 변경 추진 방안’, ‘간호조무사 양성기관 교육의 질 향상 방안’, ‘의료기관 무자격자 근절대책’ 등 6개 과제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