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분당서울대 "사랑의 헌혈, 이어지는 감동"
[ 2008년 04월 21일 03시 35분 ]
지역 내 헌혈전도사로 유명한 분당서울대병원 강흥식 원장이 전개하는 헌혈캠페인에 지역 기관들의 호응이 커지고 있다.

분당경찰서, 분당소방서, 성남 우편집중국에 이어 최근 농협 성남유통센터 직원들이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헌혈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기 때문이다.

21일 병원에 따르면 오늘부터 내달 9일까지 농협 성남유통센터 직원들 5명을 시작으로 하루 5명씩 총 40명이 ‘사랑의 헌혈 릴레이 운동’에 동참한다.

이번 헌혈 운동을 통해 받은 헌혈증서는 난치병 환자를 비롯해 수혈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지역 이웃들을 위해 기증될 예정이다.

이처럼 분당서울대병원 헌혈실에 지역 기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은 강흥식 원장의 역할이 크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다.

실제로 강 원장은 평소 헌혈에 대한 애착이 남달라 지역 기관장들과의 모임이 열리는 날이면 언제나 헌혈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난 2004년 6월부터 매 3개월마다 정기적으로 헌혈을 실천하고 있는 분당서울대병원 강흥식 원장은 전 교직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매년 300여명의 분당서울대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이끌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에게도 헌혈 전도사로서 그 명성이 잘 알려져 있다. 고객에게 가장 신뢰를 받고 있는 국립대병원의 현직 원장이 몸소 실천하는 헌혈 운동은 사회의 파급효과가 크다.

그의 헌혈 사랑이 지역 기관에도 널리 알려져 2005년 6월에는 분당경찰서 경찰관 및 전·의경 등 전직원이 자발적으로 헌혈 릴레이에 동참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분당소방서 직원 50여명이, 올해는 성남우편집중국 직원 20명이 분당서울대병원 헌혈실을 찾는 등 지역 기관들의 꾸준한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농협 성남유통센터 관계자는 “헌혈 실천으로 환자들이 꿈과 희망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적극 돕고자 헌혈운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생명나눔 운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공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분당서울대병원 강흥식 원장은 “이번 헌혈릴레이 동참은 혈액부족으로 고통 받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 기관들이 이웃사랑 실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더 많은 동참이 줄을 이였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피력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