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은 소아청소년과와 정형외과, 신경외과, 일반외과 등 각 진료과 단위로 분산돼 있던 어린이 및 청소년 환자들의 진료를 집중하기 위해 187병상 규모의 소아청소년진료센터(센터장 이문향·소아청소년과 교수)를 개소했다.
이 센터는 8층과 9층에 ▲소아내과 37병상 ▲소아혈액질환 45병상 ▲소아외과 47병상 규모로 각각 운영되며 3층과 6층에는 ▲신생아 중환자실 50병상 ▲소아중환자실 8병상이 배치됐다.
병원측은 "소아청소년진료센터에 고위험신생아팀, 소아혈액종양팀, 소아호흡기·알레르기 및 면역질환팀, 소아신경질환팀, 소아신장 및 내분비질환팀, 소아소화기영양팀, 소아감염팀, 소아중환자관리팀 등 8개 전문팀을 배치해 질환별 전문화를 꾀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