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국립암센터는 내달 7일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암검진의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제12회 암정복포럼을 개최한다.
1부에서 ‘우리나라 암 검진의 현황 및 과제’(좌장 이원철, 가톨릭의대)를 5대 암종(위·간·대장·유방·자궁경부암)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2부에서는 ‘우리나라 암 검진의 발전 방안’(좌장 박은철, 국가암관리사업단장)에 대해 정부, 학계의 청사진을 들어볼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지난 3월 건강검진기본법이 공포되면서 검진의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운영과 질 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암검진 수검률 향상 및 질 제고 등의 현안에 대해 국민과 학계, 관련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