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는 오늘(22일)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몸과 마음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영등포노인케어센터’ 를 개원한다.
문래동 3가에 위치한 노인케어센터는 사업비 55억원이 투입,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2,982㎡의 규모로 조성되어 60명이 입소할 수 있다.
요양실과 야외정원, 체력단련실,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특수목욕실, 진료실, 상담실 등이 마련돼 체력단련과 건강증진을 돕고 있다.
의사가 주2회 센터를 방문해 건강상태에 대한 진료를 실시하며, 앰블런스가 상시 대기해 응급 이동 서비스를 돕는다.
영등포구는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수발부담으로 인한 각 가정의 갈등 및 어려움을 해소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구는 단기보호시설, 주간보호시설 등 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다양한 시설을 확충해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