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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타나민', 年 판매량 1억2000만정 돌파
[ 2008년 04월 23일 03시 01분 ]
5월부터 은행잎제제가 사실상 비급여로 전환되는 가운데 유유의 '타나민'[사진]의 연간 판매량이 지난해 1억2000만정(UBIST)을 돌파했다.

23일 회사에 따르면 2007년 연간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연 1억2000만 정인 1일 33만정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우리나라 국민 중 20세 이상 성인 남녀가 4정씩 복용한 양이다.

뇌 및 말초순환 질환 예방 치료제가 이렇게 많은 양이 복용돼 왔다는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며 이로써 타나민이 대부분의 국민이 복용하는 뇌 및 말초순환 치료와 예방을 위한 '국민 약'으로 알려졌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타나민은 치료 효과와 안전성이 뛰어나 병원에서 환자 치료용으로 처방됐으나 오는 5월 1일부터는 타나민을 일반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타나민은 생약분야에 대한 독보적 노하우로 130년 동안 유럽전역에서 생약기술의 메카로 평가 받아온 독일 슈바베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독일 특허를 획득한 슈바베의 기술과 'EGb761'이라는 특허추출성분으로 만들어진다.

이미 독일(1987~1992), 프랑스(1986~1993) 등에서는 전 의약품 분야 판매율 1위를 나타내기도 했다. 그만큼 타나민은 효과와 안전성면에서 입증됐다는 것.

타나민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특허추출성분 EGb 761로 만들며 손발저림에서 치매예방까지 효과가 탁월하며 부작용으로부터 안전한 일반 의약품이다. 특히 기억력 감퇴, 집중력 장애, 치매성 증상, 어지러움, 이명(귀울림), 손발저림 등의 치료에서 예방까지 탁월한 효과와 안전성을 갖고 있다.

타나민정은 27단계의 특허 추출공정을 거쳐 57종의 성분에 대한 약리기전을 규명해 유해물질 26종을 제거하고 31종의 약효성분만으로 구성된 세계적으로 표준화시킨 특허 추출물이다.

회사는 "타나민은 무엇보다도 유해성분을 0.5ppm미만으로 낮춰 관리함으로 가장 깨끗하고 안전하다는 것이 특징"이라며 "1000여편의 수많은 국내외 관련 임상논문을 갖고 있어 과학적으로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됐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30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는 은행잎제제 국내시장은 거대품목으로 SK케미칼 '기넥신'과 유유 '타나민' 등이 있지만 미래에셋증권의 3월 원외처방 시장 분석 보고서 결과 기넥신과 타나민 점유율이 점진적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 일동제약 사미온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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