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美 여성 75% 음식과 '불화'
[ 2008년 04월 24일 02시 57분 ]
프랑스 하원이 지난 15일 식사장애를 유발하는 인터넷 웹사이트와 각종 출판물을 처벌하는 법안을 논란 끝에 통과시켜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는 젊은 여성의 65%가 식사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공공보건대학 신시아 불릭 박사팀이 25~45세 미국 여성 4023명을 대상으로 식습관에 대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65%가 식사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습관을 가지고 있고, 10%는 신경성 식욕부진, 신경성 대식증, 폭식 장애와 같은 식사장애 증상들을 보였다고 이 대학 건강매거진 ‘SELF’ 최신호에서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다음달 17일 시카고에서 열릴 2008년 국제 식사장애 컨퍼런스(2008 International Conference on Eating Disorders)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조사 결과 37%가 살을 빼기 위해 끼니를 거르고, 26%는 탄수화물을 먹지 않는 등 음식을 골라 먹고, 16%는 살을 빼기 위해 하루에 1000칼로리 이하를 섭취하고 있었다. 또한 31% 이상의 여성들이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 구토를 억지로 하거나 배뇨촉진제, 다이어트 약을 복용한 적이 있으며 이 중 50% 이상이 매일 또는 적어도 한 주에 한 두번 이와 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와는 반대로 대상자의 12%는 배가 고프지 않더라도 스트레스로 인해 자주 음식을 먹고 49%는 가끔씩 이렇게 먹는다고 응답했다.
전체적으로는 75%가 식사장애 요인을 가지고 있거나 현재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사장애는 비정상적인 식사 행동을 보이고 체형이나 체중에 지나친 집착을 보이는 특징을 가진 장애를 말한다. 식사장애의 종류로는 신경성 식욕부진증과 신경성 대식증, 폭식 장애가 있다. 신경성 식욕부진은 살이 찌는 것에 대한 강한 두려움으로 체중이 감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체중 유지도 거부하는 것이고, 신경성 대식증은 자신의 먹는 것에 문제가 있음을 알면서도 이루어지는 폭식과 그 반대 행위인 제거 행동 즉 다이어트, 구토 유발, 이뇨제, 심한 운동 등을 하는 것이다. 폭식 장애는 신경성 대식증과 증상은 같으나 이에 따른 제거 행동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불릭 박사는 “식사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습관은 아시아, 아프리카 등 인종이나 민족에 관계없이 나타났다”면서 “흔히 여성들이 생각하는 식습관 즉, 다이어트를 위해 탄수화물을 먹지 않거나 끼니를 거르는 행동들은 식사장애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국도 식사장애 문제 예외 아니다
이와 관련, 인제대학교 서울 백병원 식사장애 클리닉의 김율리 교수는 “식사장애의 원인은 식습관과 관련해서 볼 수도 있지만 어느 하나로 단정지을 수 없으며 유전적 요인, 발달행동과 연계된 환경적 요인, 개인적인 성격이나 심리적 요인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접근해 식습관을 변화시켜야 한다”면서 “음식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게 만드는 행동치료, 약해진 신체기능에 대한 의학치료, 심리치료, 약물치료가 병행돼야 하며 어린이의 경우 가족치료의 중요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식사장애가 드라마틱하게 극적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환자별로 치료에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우리나라는 식사장애에 대한 관심이 적지만 잠재된 환자들이 많기 때문에 2006년 브라질 출신 모델 안나 카롤리나 레스톤이 거식증으로 사망한 후, 프랑스 하원에서 식사장애 관련 법안을 통과시킨 것은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식사장애 관련 정책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교과서가 될 수 있다”고 의견을 밝혔다.
권병준 코메디닷컴 기자 riwoo@kor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