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위기감 확연해진 메디슨 '초음파'
[ 2008년 04월 27일 22시 01분 ]
국내의 대표적 의료기기업체인 메디슨(대표 최재범)이 주력상품인 초음파 기기의 신뢰성 확보와 함께 경쟁력 갖추기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커지고 있는 초음파의료기기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GE 헬스케어, 필립스, 지멘스 등 세계적인 기업들보다 우위를 점하고자 하는 바람에 따른 것.
실제로 지난해 10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식약청 국정감사에서 메디슨이 최근까지 8년간 진행해온 ‘3D 입체초음파 태아사진 콘테스트’를 두고 기형아 유발 위험성을 지적하고 나선 바 있다.
이어 식품의약품안전청도 최근 초음파 사용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식약청은 의료용 초음파의 안전성에 관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는 이유로 ‘초음파 의료기기의 안전성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
이외에도 의료 진단목적외의 태아 초음파 촬영을 하지 않도록 하는 등 초음파영상진단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의료기기 안전성 서한’을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등 관련단체에 주지시키기도 해 초음파기기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진 상황이다.
다국적 의료기기 업체들이 국내에서 초음파기기 분야에 연구 및 생산 비중을 높이고 있는 것도 메디슨으로서는 큰 부담이다. 현재 세계 3대 초음파 진단장비 메이커 중 GE헬스케어와 지멘스 등 2곳이 국내에 세계적 수준의 R&D센터 및 생산설비를 갖춘 상태다.
특히 이들이 국내에서 개발, 전 세계 시장에 판매한 규모는 지난해에만 업체별로 1억달러에 육박하는 등 한국이 세계 초음파진단기기 연구 및 생산 분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날로 확대되는 추세다.
이 같은 상황에서 메디슨은 지난 24일 전자부품연구원과 초음파영상진단기 및 관련부품의 신뢰성 향상을 위한 공동연구 및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메디슨은 전자부품연구원과 업무협정을 계기로 초음파영상진단기의 주요 핵심부품인 트랜스듀서, PC 파워, 인쇄회로기판(PCB)의 신뢰성을 향상, 친환경 무연솔더링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세계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전자부품연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의료기기의 품질 및 신뢰성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메디슨이 세계 100여 개국에 매출의 80%를 수출하는 기업인만큼, 이번 협력을 계기로 메디슨의 품질경쟁력을 제고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메디슨은 올해 초 산부인과 의사들의 A/S불만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이 역시도 국내 시장에서 소비자들과의 신뢰성 확보 차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과와 함께 메디슨은 이번 사례를 교훈삼아 핫라인 개설, 무상 워런티 클로징 점검 등 고객만족 위한 사항들을 약속하기도 했다.
개설하게 되는 ‘메디슨 고객만족 핫라인’은 산부인과의사회 홈페이지 배너광고를 통해 바로 접속, 서비스에 대한 불만사항을 비롯한 메디슨에 관한 모든 내용을 간편하게 문의할 수 있도록 했다.
‘무상 워런티 클로징 점검’을 통해 무상보증기간 만료 전 전반적인 제품점검 이후 예상되는 고객의 유상서비스 비용을 최소화하려는 방침도 세웠다.
메디슨 관계자는 “아직 고객감동을 실현하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음을 새겨 고객의 의견을 경청, 더욱 분발할 것을 약속한다”며 “소비자와의 신뢰성 확보는 우리 제품이 시장 경쟁력을 갖추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