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전문 베스티안병원(이사장 김경식)은 최근 개원 6주년을 맞아 내·외부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다.
병원은 지난 19일 한 해를 돌아보는 사진전을 개최한데 이어 베스티안네트워크 전 직원 마라톤대회, 내원 고객과 지역주민을 위한 물품·음식바자회, 소아환자들을 위한 페이스페인팅 , 입원 환자를 위한 음악연주회, 웃음치료교실 특강 등을 마련했다.
특히 물품·음식바자회에는 지역 부녀회 주민들이 동참해 성황을 이뤘고 수익금은 전액 모두 구 관내 기관에 기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
김경식 이사장은 "환자와 직원 모두에게 일상의 찌든 얼굴에 웃음꽃이 함께할 수 있었던 일주일의 대잔치가 됐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