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제주지사가 성상철 서울대병원장, 김경택 JDC 이사장과 함께 25일 도청 회의실에서 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은 제주헬스케어타운의 성공적 조성과 세계적 수준의 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한 것으로 의료관련 국책사업 유치, 해외 우수의료기관 및 고급의료인력 유치, 재원 조달 및 국내외 투자자 유치 등이 주요 골자이다.
이에 제주자치도는 국책사업 유치, 해외우수 의료기관 및 인력 유치, 제도개선 지원 등을 담당하고 거울대병원은 핵심의료인력 교류, 의료관광 비즈니스모델 수립, 해외의료기관과의 협력 구축, 지원 등을 수행하기로 했다.
JDC는 제주헬스케어타운 개발 주체로서 전체적인 사업계획수립 운영, 부지확보, 국내외투자기관 유치, 재원확보 등의 역할을 맡았다.
또한 이들은 6개월 이내 제주헬스케어타운 사업에 대한 구체적 참여형태와 전담기획 인력 배치 등에 관한 사항을 보완, 내년 하반기부터 프로그램을 개발한 뒤 2009년 하반기에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