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진흥원(원장 최규남)은 최근 서울대어린이병원(원장 김종성)에 닌텐도기기 15대 및 기타 학용품 등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장기입원 아동들에게 놀이 문화를 체험하게 하고 소외계층에게 교육용 게임을 보급하기 위해 이뤄졌다.
참석단은 소아환아를 위해 병원에서 운영하는 늘푸른교실에 방문,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해주고 닌텐도를 이용해 게임을 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기부내역으로는 닌텐도기기 15대, 게임중독에니메이션 CD 10개, 교육용게임 10세트, 수업용후레쉬 10개, 보드게임 3세트, 인형 30개, 학용품 30세트 등이다.
김종성 어린이병원장은 "소아암 등 중증질환과 싸우는 환아들에게 마음에 위안을 줄 수 있도록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