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한 해 동안 국내 의료기관 중 척추수술(내시경적/일반)을 가장 많이 한 곳은 우리들병원(서울 청담)이었으며 상위 20위권에 오른 다른 병원과 비교해도 수술 건수가 압도적으로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메디가 입수한 공단 통계자료(2006년 척추수술 건수)에 따르면 우리들병원(서울 청담)은 내시경적 척추수술의 경우 총 1364건(실인원 1348명)을 실시했으며 일반 척추수술 건수는 총 4778건(실인원 4648명)을 기록해 두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우리들병원은 2위와의 수술건수 역시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내시경적 척추수술의 경우 대전 우리들병원이 2위에 올랐는데 총 수술건수 495건(492명)을 기록 1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일반 척추수술 부문에서도 2위를 차지한 곳은 대전 우리들병원(2473건, 2421명)이었는데 1위의 절반 수준을 조금 넘는 수준이었다.
내시경적 척추수술 3위부터 22위까지 랭크된 의료기관을 보면 전문병원의 절대적인 우세가 두드러지고 의원급은 이일신경외과의원이 15위에 종합전문병원의 경우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이 22위에 올랐다.
3위는 의료법인 서봉의료재단 보강병원(355건, 354명), 4위 허리사랑병원(294건, 288명) 5위 우리들병원(요양기호 11204192, 216건, 216명), 6위 우리들병원(요양기호 21200998, 206건, 205명), 7위 세우리병원(171건, 165명), 8위는 보광병원과 허&리 병원(151건, 151명)이 공동으로 랭크됐다.
이어 여러분병원이 10위(143건, 143명), 남강병원 11위(139건, 137명), 21세기병원 12위(110건, 110명), 전주고려병원 13위(106건, 106명), 늘열린성모병원 14위(73건, 73명), 이일신경외과의원 15위(73건, 67명), 의료법인 석영의료재단 측추병원 16위(64건, 64명), 나라병원이 17위(64건, 60명)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18위 목포한국병원(59건, 59명), 19위 안산한도병원(57건, 53명), 20위 (의)정안의료재단 중앙병원(54건, 53명), 21위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44건, 44명), 22위는 부산센텀병원(43건, 43명)이었다.
일반 척추수술의 경우는 내시경적 수술과는 달리 상위 22위권 내에 빅4 병원들이 골고루 분포돼 있었으며 우리들병원의 강세(1위 청담, 2위 대전)는 여전히 이어졌다.
윌스기념병원이 3위(1833건, 1782명)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광주새우리병원 4위(1734건, 1660명), 나누리병원 5위(1715건, 1652명), 의료법인 서봉의료재단 보강병원 6위(1447건, 1403명), 영동세브란스병원 7위(1397건, 1360명), 광혜병원 8위(1340건, 1322명), 세브란스병원 9위(1339명, 1318건), 21세기병원 10위(1290건, 1271명) 순이었다.
11위는 우리들병원(요양기호 11204192, 1248건, 1233명), 12위 서울아산병원(1161건, 1146명), 13위 보광병원(889건, 878명), 14위 의료법인 장산의료재단 이춘택병원(797건, 782명), 15위 천안우리병원(782건, 774명), 16위 우리들병원(요양기호 21200998, 769건, 755명), 17위 부산센텀병원(744건, 736명), 18위 전주 21세기병원(729건, 719명) 등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다음으로 광주우리병원이 19위(728건, 707명)에 랭크됐으며, 제일정형외과병원 20위(723건, 678명),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21위(712건, 703명), 삼성서울병원이 22위(651건, 639명)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