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성모병원(원장 강성학)이 개원 50주년을 맞아 무료개안사업인 '사랑으로 밝은 세상 만들기'를 진행, 105명의 저소득층 노인들이 밝은 빛을 찾았다.[사진]
경기북부 지역의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시행한 이번 무료개안사업에서는 총163명이 진료를 받았고 수술이 가능한 105명은 백내장 수술을 받았다.
의정부성모병원은 약 8000여만원을 치료비로 지원했으며 외래진료비, 사전검사비, 수술비, 수술 후 외래진료비 등 치료비 전액이 포함됐다.
병원측은 "올해 11개의 상과가 참여해 본당 4곳을 포함한 시설, 지역사회 총11곳을 대상으로 30회의 이동진료를 펼치고 있다"면서 "무료개안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