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소변으로 알아보는 나의 건강상태
[ 2008년 04월 29일 02시 49분 ]
“47세의 남성입니다. 몇 개월 전부터 소변을 보면 거품이 많이 생기는데, 무슨 이유일까요?”
병원 홈페이지 상담글에 심심찮게 올라오는 내용 중 하나다. 실제로 소변의 상태는 건강의 적신호를 알려주는 유용한 ‘표식자’가 될 수 있다. 정상인의 소변은 맑고 투명하며, 거품이 생기더라도 그 양이 많지 않다. 그러나 소변이 매우 탁하고 마치 비누를 풀어놓은 듯 거품이 많은 상태가 지속된다면 단백질 성분이 소변으로 빠져 나오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즉, 사구체에서 단백질이 새어 나가거나 세뇨관에 재흡수가 안되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 생기게 되는 것이다. 특히 40대 후반의 나이에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하부요로폐쇄 증상으로 전립선염이나 전립선비대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소변의 ‘거품’ 현상 이외에도 소변의 횟수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소변이 잦은 것을 일명 ‘빈뇨’라 부르는데, 이는 방광이나 요도, 전립선 등에 염증이 있을 경우에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다. 반면 특별한 질환 없이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자극에 민감해질 때에도 빈뇨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이것이 일시적 현상인지 습관적인지를 먼저 판단해 보아야 한다.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는 방광신경증일 수 있다. 방광신경증은 자율신경계가 민감해져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으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회복이 가능하다. 그러나 요의가 있는데도 잘 나오지 않거나 소변 줄기가 지나치게 약해지면 전립선염이나 전립선비대증일 가능성이 크다.
소변의 색깔로도 몸 건강 체크가 가능하다. 소변의 색은 무색부터 진한 호박색(황갈색)까지 백인백색이며 같은 사람의 소변도 그 때 그 때 몸 상태에 따라 다르다. 이는 소변 농도에 따라 ‘유로크롬’이라는 노란색 색소의 함유량이 다르기 때문이다. 예컨대 탈수 증상 때문에 소변의 절대량이 적어지면 유로크롬의 농도가 높아져 소변 색깔이 진해지는 것이다.
가령 소변 색이 갑자기 황갈색으로 변하면 간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간장에 이상이 생겨 담즙 색소가 나오지 않으면 담즙이 소변으로 빠져 나와 색을 진하게 만든다. 반면 소변에 붉은 빛이 돈다면 혈뇨를 의심해 봐야 한다. 콩팥에서 소변이 만들어져 요관, 방광, 요도를 거쳐 배설되는 과정 어딘가에서 피가 새어 나오는 것일 수 있다.
이처럼 요로계통 질환의 환자는 소변에 그 신호가 가장 예민하게 나타나며 남성의 경우 전립선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히 소변을 볼 때 찔끔찔끔 흐르거나 중간이 막힌 듯 통증이 수반되며 회음부까지 뻐근한 통증으로 불쾌감을 느끼는 환자가 많다. 또한 소변에 거품이 섞이고 하얀 빛을 띠거나 불순물, 주황색 등의 혈흔이 발견돼 불안감을 호소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전립선 질환의 문제는 소변의 변화와 함께 남성의 성기능조차 눈에 띄게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단계적인 치료가 필수요소라 할 수 있겠다.
헬스조선 webmaster@healthchosun.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