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30일 오후 2시 한국제약회관에서 ‘2008 장애가정 청소년 멘토링 학습지원사업’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 사업은 서울, 부산, 경남, 대구, 전북, 충북, 제주ㆍ광주 등 전국 8개 시도에서 장애가정 청소년 125명을 선발, 1대 1로 결연을 맺은 자원봉사 신청 대학생이 주 1회 집을 직접 방문해 학습지도와 생활지도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저소득 장애가정의 과외비 지출 등 사회, 경제, 정서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모델 프로그램은 물론 참여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에게는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큰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향후 우정사업본부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는 방치되는 장애가정의 청소년들이 멘토의 사랑과 보살핌 속에서 학습지도를 받고 문화를 체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