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내분비내과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1층 로비에서 '당뇨병 만성합병증의 조기 발견'을 주제로 제1회 당뇨인의 날 행사[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의료진들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키, 몸무게, 허리둘레 등 기초정보를 알아보고 혈당과 혈압, 당화혈색소, 콜레스테롤 등을 측정했다. 소변 미세알부민뇨 검사도 진행했다.
병원측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당뇨병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담긴 리플렛을 제공하고 의료진과 상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각 검사결과는 환자가 작성한 설문지를 종합 분석 한 후 앞으로의 당뇨관리를 위한 조언을 기록, 각 가정으로 우편 발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