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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트로닉, 내달 새 약물방출스텐트 선봬
[ 2008년 04월 30일 07시 48분 ]
의료기기전문기업 메드트로닉코리아(대표이사 허준)는 내달 1일 새로운 약물방출스텐트인 엔데버 스프린트(Endeavor Sprint drug-eluting coronary stent)[사진]를 국내에 출시한다.

30일 메드트로닉에 따르면 현재 시판중인 엔데버 약물방출스텐트가 널리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새로 출시되는 엔데버 스프린트는 재질, 카테터 팁과 샤프트 부분을 강화했다.

특히 매우 힘든 병변에 도달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디자인된 메드트로닉 풍선 카테터의 패스트랙(FasTrac) 카테터 팁과 펄크룸(Fulcrum) 풍선 재질이 적용됐다.

프랑스 파스퇴르 클리닉(Clinique Pasteur)의 장 파자데 교수(Prof. Dr. Jean Fajadet)는 “엔데버 스프린트 스텐트를 많이 사용해 본 결과 어려운 병변에도 손쉽게 도달하는 것이 인상적”이라고 설명했다.

엔데버 스프린트 약물방출스텐트는 지난 2007년 5월 CE Mark를 획득했으며 2008년 5월 1일 국내 보험이 적용된다.

메드트로닉코리아 심장혈관사업부 성종현 이사는 “엔데버 약물방출스텐트는 우리가 진행한 대규모 국제 임상에서 99.5%의 도달 성공률을 보였고 약물방출스텐트의 도달성에 있어 황금기준으로 인식됐다”며 “엔데버 스프린트로 우리는 이 기술을 황금기준에서 플래티늄기준으로 한 단계 더 진보시켰다”고 말했다.

한편, 엔데버 약물방출스텐트는 지난 005년 미국 외 국가에서 시판이 시작된 이래로 뛰어난 안전성, 효능 그리고 전달성으로 주요 약물방출스텐트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특히 엔데버 스텐트는 다양한 임상연구를 통해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해 왔다. 목표병변재시술률(TLR)에서 지속적으로 낮은 수치와 함께 시술 3년 후까지 낮은 스텐트 혈전증 발생률, 사망률 그리고 심근경색 발생률 등이 일반 스텐트보다 더 낮은 경향을 보이고 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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