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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원하는 환자들이 우리들병원 찾아"
[ 2008년 04월 30일 22시 10분 ]
“이제는 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이 온다.”
우리들병원(이사장 이상호) 안용 진료부원장
[사진]
은 최근 보도된 우리들병원의 압도적인 수술건수에 대해 “수술 결과에 대한 환자들의 입소문 때문”이라고 비결을 소개했다.
우리들병원은 최근 공단 통계자료 ‘2006 척추수술 건수’에서 내시경·일반척추수술 모두 2위 병원과의 상당한 격차로 선두를 차지, 국내 척추 수술 분야에서 독보적임을 여실히 확인시켰다.
안용 부원장은 “다른 병원으로 갔다가 막상 수술판정을 받으면 최종적으로 우리 병원을 선택한다”며 “여러 요인이 작용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수술 후 많은 환자들의 삶의 질이 향상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수술 건수가 많은 것은 다시 말해 수술을 위해 우리들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많다는 뜻. 이는 3차 의료기관으로 도약이 머지 않았음을 예고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그는 “만약 의료진들의 수술 유도 및 낮은 적응증으로 수술 건수가 많은 것이라면 수준을 유지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만족도는 성공률과도 직결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진심으로 환자의 생활과 환경 및 모든 것에 대해 최선의 치료방법을 연구한 결과 성공률이 높아 환자들의 입소문으로 수술 건수가 많다”는 것이 안용 부원장의 진단이다.
그는 또한 우리들병원 의료진들이 보다 나은 치료법과 신기술을 끊임없이 연구, 2007년 SCI에 학술 논문을 26개나 기재했다고 자부심을 나타냈다.
안용 부원장은 “SCI는 그 나라, 그 기관의 과학 레벨의 척도”라며 “우리들병원이 척추 분야에 있어 국내 탑이라는 뜻”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지속적으로 연구를 해야만 계속 발전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때문에 그는 “언제나 모자란 듯 해야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계속 환자들을 꼼꼼하고 규칙에 맞게 보려고 노력한다”며 “지금도 항상 만족도의 향상을 위해 진료실에 설문지를 구비한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 자체 통계에 의하면 수술건수는 2005년도 총 2만 4187건,(청담 1만 3244, 부산3267, 서울 3432, 대전 2830, 광주 1414) 2006년도 1만 9651건(청담 1만 2538, 부산 3213, 서울 3900) 2007년도 2만 1568건(청담 1만 1114건, 부산 3943, 동래 212, 대구2212, 서울 4087)이다.
신의연기자 suy@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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