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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5억 전신성형? 그정도는 안썼어요"
[ 2008년 05월 02일 04시 00분 ]
솔직한 성형고백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S라인의 대명사 ‘현영’이 5억 전신성형에 대한 루머를 전면 부인했다.
30일 밤 방송된 MBC’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현영은 강호동이 “턱 라인이 많이 달라졌다”며 의구심을 드러내자 “ 주사를 좀 맞긴 했지만, 턱은 정말 안했다. ”고 고백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현영은 엘리트 모델 출신으로 긴다리와 완벽한 S라인, 데뷔전과는 다소 차이가 나는 현재의 외모로 인해 '전신성형비용 5억설'에 휘말렸다.
현영의 말처럼, 갸름한 턱선의 변화는 과연 주사만으로도 가능한 것일까? 압구정 위드성형외과 유원일 원장은 "근육에 의한 사각턱인 경우에는 보톡스시술만으로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유 원장은 "뼈 골격이 원인이 되는 사각턱은 ‘최소절개사각턱교정술’을 시술하지만, 근육이 원인이 되는 사각턱은 보톡스시술을 통해 근육의 세포 크기를 줄여주면 최대 약30%정도 까지 근육 축소효과를 거둘수 있다. 보톡스시술 후 오징어처럼 딱딱한 음식이나 껌을 많이 씹는 등 무리한 턱 관절 사용만 조심한다면, 효과를 반영구적으로 유지할수있다" 고 말했다.
유 원장은 현영의 과거와 현재의 턱선을 비교 분석한 결과, "전반적으로 턱선의 변화가 크게 나타났다. 전보다 턱선이 더 갸름해지고 선이 부드러워진 것이 가장 뚜렷한 변화로 보인다"고 말했다.
헬스조선 webmaster@health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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