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정몽준 "서울아산, 세계적인 병원으로 도약"
[ 2008년 05월 02일 22시 15분 ]
서울아산병원(원장 박건춘)은 2일 신관 개관식을 갖고 테이프 커팅 및 기념 식수[사진 右], 신관 투어 등의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주수호 대한의사협회 회장[사진 右]을 비롯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을 지낸 이경숙 숙명여대 총장[사진 右], 조 순 서울대 명예교수, 김충환 보건복지위원회 의원, 백원우 보건복지위원회 의원, 박영아 한나라당 국회의원 당선자,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사진 左]에서 “아산재단은 1977년 설립돼 올해로 32년을 맞이했고 서울아산병원도 내년이면 20주년을 맞이한다”며 참석한 인사들을 일일이 소개하면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정 이사장은 “서울아산병원은 현재 국내에서도 좋은 병원이지만 이제는 세계적인 병원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신관 개관으로 연구 및 진료, 수술 등 모든 분야에서 거듭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 날 개관식에는 의협 100주년을 맞아 학술대회 중임에도 불구하고 주수호 의협회장이 참석, 축사를 했다.

주수호 회장은 “서울아산병원과 행사가 겹쳐 참 좋다고 생각했는데 귀한 인사분들이 여기 다 와 계시니 우리가 날을 잘못 잡은 것 같다”고 농담을 던지며 “존경하는 정몽준 이사장님을 비롯한 귀한 내빈 여러분 앞에서 축사를 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고 말했다.

주 회장은 “요즘 각종 규정들로 인해 병원의 정상적 운영이 난감한 상황이다”며 “이럴수록 서로 지혜를 모아 한국 의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해 주위를 환기시켰다.

그는 “1, 2, 3차 의료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국민건강증진에 큰 도움을 줘야 할 것”이라며 “오늘을 계기로 서울아산병원이 초일류 병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의연기자 su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