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모순적인 제도로 국민과 의사 갈등 심화"
[ 2008년 05월 04일 10시 50분 ]
의료계가 최근 몇 년 사이 국민에게 이익집단으로 매도되고 있다며 신뢰받는 의사상 확립을 위해 고심 중이다.
대한의사협회는 4일 100주년 기념 제32차 종합학술대회에서 ‘국민과 함께 하는 신뢰받는 의사상 - 현황과 실천방안’에 대한 오픈 포럼을 가졌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송호근 교수의 '한국보건의료체계 -선진화 논의'로 시작된 이번 포럼은 제도적 변화 등을 통한 국민과 의사들의 관계 회복이 토의의 주 골자를 이루었다.
우선 송 교수는 강의를 통해 “공정가격이 지배하는 가격통제 시장에서 의사는 병원의 최대이익을 위한 전사여야 한다”며 “의사직업의 프롤레타리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현행 제도의 한계점을 꼬집었다.
‘구조적 모순’이 낳은 뿌리 깊은 의사사회주의적 통제 때문에 의사의 권위가 실추되고 있다는 것.
참석한 다섯 명의 패널들은 모두 동의, 이러한 제도의 불합리화로 인해 의사와 국민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고 공감했다.
장성구 경희의료원 부속병원장은 “의권은 국민들의 건강과 인권을 지켜주는 것임에도 사회적 분위기가 이상하게 흘러 의권과 인권이 충돌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의사를 필수 불가결한 존재라고 생각하면서도 사회적인 기여도는 인정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김숙희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도 “의료보험과 건강보험의 통합, 의약 분업 등의 정부의 지나친 간섭으로 인해 의협이 부도덕한 집단으로 매도되고 있다”며 “이제는 각종 규제를 풀어 필수의료와 고급의료를 구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의약분업 반대 파업이 국민과의 관계를 악화시켰으며 이후 정권과 언론의 매도로 인해 의사들의 권위가 실추되고 있다는 것이 대부분 패널들의 의견.
하지만 반성의 견해도 제기됐다. 양우진 개원의협회 회장은 “모든 것을 정책 탓으로 돌리는 것은 아무도 이해해주지 않을 것”이라며 “외부적 자기관리도 중요하지만 내부적 홍보에도 중점을 둬야 한다”고 피력했다.
홍보의 실패를 증명하기 위해 양 회장은 양혜옥 소아혈액종양부모회 참사랑회 회장에게 “환자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 기준치 보다 많은 약을 많을 처방할 경우 그 약값을 의사가 부담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느냐”고 물었다.
이에 양혜옥 참사랑회 회장은 “전혀 몰랐다”고 대답, 국민과 의사들의 소통 부재가 단적으로 입증됐다.
양우진 회장은 “의약분업시 의사들의 파업이 밥그릇 싸움으로 비춰진 것은 우리가 홍보에 실패했기 때문이다”며 “최근에 이슈화되고 있는 민영의료보험에 대해서도 아주 친절하게 그 내막을 국민들에게 알려줘야 오해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의연기자 suy@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