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이식 대기자는 1만2,060명인데 비해 뇌사기증은 한 달에 20~30건 정도라는 통계가 나왔다. (2008년 4월 7일 기준)
(KONOS)는 지난 4일 대한이식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이 같은 통계를 발표했다.
KONOS가 발표한 이식대기자 현황에 의하면 신장 대기자가 8,148명으로 제일 많았고 그 다음 간(3,353명), 췌장(299명), 심장(204명), 폐(56명) 대기자 순이었다.
신장은 1년 이하 대기자가 1705명, 1~3년 이하 2,284명, 3~5년 이하 1548명, 5년 이상 장기 대기자가 2611명으로 추계됐다.
또한 간은 1년 이하가 983명 및 1~3년 이하 1113명, 3~5년 이하 643명, 5년 이상이 614명으로 1~3년 이하가 제일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이식 대기자도 신장은 779명에 달했으며, 간은 87명, 췌장은 5명 심장은 4명이었다.
이에 비해 뇌사기증자 현황은 올해 1월 35건, 2월 21건, 3월 18건으로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2007년 기준에 근거한 뇌사기증 원인으로는 뇌혈관 질환이나 뇌졸증 등의 발작이 67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교통사고 22건, 미입력 18건, 무산소증이 10건 등으로 보고됐다.
연령대별로는 35~49세 66명 및 50~64세 34명, 18~34세 26명, 11~17세 12명, 6~10세가 5명이고 그 중 남자 71.6%, 여자가 28.4%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