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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최정석 전임의, Young Minds Awards
[ 2008년 05월 07일 01시 19분 ]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 최정석 전임의[사진]가 지난 6일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제 161회 미국정신의학회(APA: 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연례회의에서 한국인 최초로 'Young Minds Awards'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서울대학교병원이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Young Minds Awards'는 정신분열병과 양극성장애에 대해 APP에 연구제안서를 제출하고, 이들 연구의 학술적 전망과 지원자의 경력 개발 가능성, 연구방법의 혁신성과 독창성 등을 평가해 매년 전세계에서 6~7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이번 수상을 통해 최정석 전임의는 3만 달러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최정석 전임의가 받게되는 연구비는 아스트라제네카에서 학술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원받게 된다.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 권준수 교수 연구실에서 박사 과정 중인 최정석 전임의는 "정신의학 분야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정신의학회에서 이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정신의학자로서 평생 기억에 남을 연구 경험이 될 것"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정신분열병의 병리생리학적 연구를 한 단계 더 발전 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08 영 마인드 어워드의 수상자는 정신분열병분야에 최정석(한국), 다니엘 울프(미국), 알프레도 벨론(프랑스), 레나타 쇼에만(남아공화국), 양극성장애분야에 플로리안 다니엘 제(독일), 얀타오(중국), 브래디 케이스(미국) 등 7명이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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