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의원급의 처방건당 약품목수는 4.12개로 2006년 4.18개에 비해 0.06개(감소율 1.4%) 감소, 전체 요양기관 중 가장 큰 감소율을 보였다.
또한 6품목이상 처방비율 역시 의원의 감소율(-7.6%)이 가장 높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7일 2007년 4/4분기 약제급여 적정성평가를 완료, 결과를 요양기관별로 통보했다고 발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2006년 대비 2007년 처방건당 약품목수 감소비율(-1.4%)이 가장 높았던 의원에 뒤를 이어 병원·종합병원(각각 -1.0%), 종합전문병원(-0.3%)이 각각 뒤를 따랐다.
하지만 처방건당 약품목수는 여전히 의원급(4.12개)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종합병원 3.86개, 병원 3.83개, 종합전문병원 3.28개 순이었고 전체 평균은 4.02개로 조사됐다.
6품목이상 처방비율의 경우 의원(-7.6%)에 이어 병원 -4.8%, 종합병원 -4.3%, 종합전문병원 -0.3%이었지만 의원급이 18.12%로 아직까지 처방비율이 가장 높았다.
전체 처방건당 약품목수 역시 2006년 4.09개에서 지난해 4.02개로 줄어들었으며 전체 처방건당 6품목이상 처방비율도 17.41%로 2006년 18.76%에 비해 1.35%p(감소율 7.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흡기계질환의 처방건당 약품목수(전체평균 4.73개)는 의원 4.75개, 병원 4.59개, 종합전문병원 3.40개, 종합병원 4.32개였으며 근골격계 질환(전체 3.80개)은 의원 3.83개, 종합병원 3.69개, 병원 3.68개, 종합전문병원 3.46개 순이었다.
또한 급성상기도감염에 대한 항생제 처방률(전체 54.84%)의 경우 의원급이 55.32%로 가장 높았다. 이어 병원 46.55%, 종합병원 46.02%, 종합전문병원 39.83%였다.
이를 증감률로 분석해보면 종합전문병원이 -14.8%로 가장 많이 감소했으며 종합병원(-7.4%), 병원(-5.0%), 의원(-2.7%)이 뒤를 따랐다.
이외에도 전체 요양기관 소화기관용약 처방율은 59.61%였으며 이중 의원이 61.46%, 병원 57.81%, 종합병원 47.30%, 종합전문병원은 29.49%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