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지방 흡입도 위절제술도 완벽할 수 없다
[ 2008년 05월 07일 21시 29분 ]
지방 세포의 크기는 줄어들거나 커질 수 있지만, 이미 정해진 지방세포의 숫자는 변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 연구소 키스티 스팔딩 박사는 687명의 성인들의 현재 지방세포의 수와 청소년일 당시 지방세포 수 둘을 비교한 결과, 아동기와 청소년기에 생성된 지방세포는 성인기에 변하거나 줄어들지 않고 꾸준히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 절제술을 받은 후 체중이 많이 감량된 사람들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지방세포의 크기는 큰 폭으로 줄어들었지만 지방세포의 숫자는 수술 전과 똑같았다. 지방흡입이나 복부 수술을 받은 환자의 지방세포를 조사한 연구에서도 없어진 지방세포가 계속해서 재생산돼 같은 수만큼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체중이 증가하면 비만세포의 크기가 증가하는 것은 알려져 있었지만, 비만과 지방세포의 수 사이의 관련여부에 대해서는 그 동안 확실히 알려진 바가 없었다.

스팔딩 박사는 “이번 연구로 미국 내 증가하고 있는 비만인구에 대한 관심이 지방세포(adipocyte)에 집중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지방세포의 숫자를 줄여 체중감량을 돕는 새로운 방식의 다이어트가 개발될 수 있을 것이다” 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네이처(Nature)지 인터넷 판 최신호에 실렸다.
헬스조선 sb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