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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형당뇨병에 포괄적 치료프로그램 가동
[ 2008년 05월 08일 02시 58분 ]
영국 보건당국은 노스브리스톨 NHS 트러스트(NBT)와 브리스톨대학 리처드 스미스(Richard Smith)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이 1형 당뇨병에 대한 새로운 포괄적 치료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 포괄적 프로그램은 당뇨병의 중증 합병증인 저혈당증에 걸린 지역 환자를 대상으로 5년 전에 사우스메드병원(브리스톨)에서 만들어졌다.

영국에는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병원이 이 병원을 포함해 6곳으로 이들 프로그램에 대한 연간 예산은 234만 파운드(약 5천억원)에서 최대 732만 파운드(약 1조 5천억원)까지 증액될 예정이다.

1형 당뇨병은 비정상적으로 높은 혈당치를 보이는 반면 췌장 내에 점존하는 세포군에서 생산되는 인슐린이 부족해서 발생한다.

영국에서는 환자수가 약 140만명에 이르며 치료법으로는 정기적인 운동과 인슐린 주사가 있지만 환자의 일부는 동일한 주사에 의해 예고없이 혈당치가 크게 낮아져 의식을 잃는 경우가 하루에도 몇 번이나 있다.

1형 당뇨병은 혈당치를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인슐린의 ‘생산 공장’인 췌장내에 점존하는 세포군을 파괴하기 때문에 이번 치료 프로그램은 췌장내에 점존하는 세포군을 분리하여 간에 이식하는 이식수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혈당치의 관리 개선과 인슐린 주사의 감소가 기대되고 있다.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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