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원장 안유헌)은 최근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전립선 건강강좌 및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양대병원 비뇨기과 이춘용 교수, 이호조 성동구청장, 권성원 한국전립선관리협회장을 비롯해 50세 이상의 남성 지역 주민 약 200명이 참석해 배뇨장애 증상지수 체크, PSA 검사(채혈), 전립선크기 측정을 위한 초음파 검사 등이 실시됐다.
한양대병원 비뇨기과 이춘용 교수는 “최근 식습관이 서구화 되어 육류를 주로 먹으면서 전립선암 발병률이 증가 했다”며 “전립선암은 초기에 쉽게 진단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