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3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쎄레브렉스, 아스피린과 병용투여 가능"
[ 2008년 05월 13일 03시 30분 ]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13일 자사의 콕스-2 억제제 계열 골관절염 치료제인 쎄레브렉스(성분명 쎄레콕시브)는 저용량의 아스피린과 병용 투여할 수 있는 약물이라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쎄레브렉스는 위장관이나 혈관에 존재하는 콕스-1 효소는 저해하지 않으면서 관절염의 통증 및 염증 반응에 관여하는 콕스-2 효소만 억제하기 때문에 저용량의 아스피린과 병용해도 '비선택적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와 아스피린을 병용할 때보다 위장관계 이상반응의 위험성이 유의미하게 낮다.

또한 쎄레브렉스는 NSAIDs와 달리 아스피린의 항혈전 작용을 억제하지 않아 아스피린의 심혈관 예방 효과를 억제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최근 영국 의학 저널 란셋(Lancet)은 다수의 논문들을 리뷰한 후 저용량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환자의 경우 NSAIDs보다 쎄레브렉스를 사용하는 것이 더 선호된다는 결론을 내린 바 있다.

이와 함께 지난 3월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아스피린이 다른 NSAIDs 또는 살리실산과 병용 투여할 경우 출혈을 증가시키거나 신기능을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병용 투여하지 않도록 아스피린의 허가사항을 변경지시 한 바 있다.

2007년 류마톨로지 저널에 발표된 연구결과 NSAIDs를 복용 중인 노인 환자가 아스피린을 병용할 경우 아스피린 비복용군 대비 위장관 합병증으로 인한 입원 위험비가 63% 증가했지만 쎄레브렉스와 아스피린을 병용할 경우, NSAIDs와 아스피린을 병용할 때와 비교 시 위장관 합병증의 입원 위험비가 38% 나 감소됐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