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3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순천향대병원 2억3천만원대 소송 휘말려
[ 2008년 05월 14일 00시 34분 ]
복싱 경기 중 부상으로 숨진 전 프로복싱 챔피언 故최요삼 선수의 어머니가 순천향대병원을 상대로 2억 3000만원의 소송을 제기했다.

13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최요삼 씨의 어머니 오 모씨는 소장에서 "앰뷸런스 관리자가 이동 경로를 확보해 두지 않아 주차장을 빠져나오는데 10분을 소요했으며 가까운 병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정병원이라는 이유로 45분 거리에 있는 순천향대병원으로 갔다"고 주장했다.

또 "앰뷸런스 안에 변변한 의료기구도 없었고 동승한 의사도 전혀 응급 처치를 못했다"고 밝혔다.

故최요삼 선수의 어머니 오 씨는 "이동에 많은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신속하게 조치를 했다면 아들의 사망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순천향대병원 관계자는 "사고당일 복싱경기대회장에는 순천향대병원 앰뷸런스가 준비돼 있었고 동승한 의사는 정형외과 레지던트 2년차였다"며 "그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법률적으로 대처를 하겠다"고 말했다.

최요삼 선수는 지난 2007년 말 세계복싱기구 플라이급 타이틀전 직후 뇌출혈로 쓰러져 뇌사 판정을 받고 올해 초 숨을 거뒀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