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가 본격적인 사업가로 나선다.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황 전 교수는 지난 2월 ‘에이치바이온’을 임시등기한데 이어 지난 9일 주식회사 ‘에이치바이온’의 대표이사로 등기를 마쳤다.
등기된 ‘에이치바이온’의 사업목적은 바이오 신소재, 바이오 장기 연구를 비롯해 동물 복제, 형질전환 유전자, 체세포 핵이식 기법을 이용한 바이오리액터 등의 연구 개발이다.
또한 지난 2월 15일에는 ‘에이치바이온(hbion)'이라는 이름으로 인터넷 홈페이지 도메인 등록까지 완료, 황 전 교수의 본격적 사업 채비가 관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