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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 '루센티스' 약물공급계획에 포함 권고
[ 2008년 05월 15일 02시 30분 ]
한국노바티스는 14일 캐나다 '일반약물심사원(CDR, Common Drug Review)' 산하 약물전문가 자문위원회(CEDAC)에서 자사의 습성황반변성치료제 '루센티스'
[사진]
를 최근 각 주의 약물공급계획 목록에 포함되도록 권고했다고 밝혔다.
CDR은 약물의 임상적 효과 및 비용대비 효과에 대해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캐나다 각 주의 약물공급계획에 해당 약물의 급여 여부를 권고하는 기관으로 목록에 포함될 경우 해당 약물은 국내 건강보험처럼 급여혜택을 받게 된다.
회사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주와 퀘벡주의 경우 신속심사절차에 따라 이미 루센티스가 약물공급계획에 포함돼 있었으며, 이번 권고는 캐나다 전체 주의 약물공급계획 목록에 루센티스가 포함되도록 확대된 것에 의의가 있다.
CDR은 환자당 최대 15바이알까지 루센티스의 급여를 인정했으며 단지 기존 황반변성 치료제인 '비쥬다인'과 함께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급여를 인정하지 않았다.
이와 함께 영국 국립의료원(NHS) 산하 국립보건임상연구원(NICE)에서도 최근 루센티스의 치료에 대해 각 안구 당 첫해 8회, 두 번째 해에는 최고 6회까지 총14회에 대해 국가의료보험 지불을 권고한 바 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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