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동맥우회로이식술(Coronary Artery Bypass Graft)시 내유동맥(Internal Mammary Artery)을 이용한 수술률과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이 7월부터 신설된다.
또한 isolated CABG 환자의 수술 후 입원일수가 수술 후 평균 입원일수로 변경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올해 7월부터 실시할 허혈성심장질환 중 급성심근경색증(AMI)과 관상동맥 우회로술(CABG) 평가의 제반사항을 안내하고 평가대상 요양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설명회를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평가계획의 주요골자는 IMA(내유동맥)를 이용한 CABG 수술률과 퇴원시 아스피린 처방률을 신설하고 진료결과 지표의 사망률을 퇴원 30일내 사망률을 입원 중, 퇴원 7일내, 수술 후 30일 이내로 보완한다는 내용이다.
심평원은 설명회를 통해 급성심근경색증과 관상동맥우회로술 평가에 대한 취지와 새로이 보완·개발된 평가지표를 미리 알려줘 진료에 반영 될 수 있도록 하고, 평가 자료의 내용·작성·수집방법 등 정확한 평가를 위한 실무적 지침도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22일 대전, 충남, 충북, 대구, 경북 ▲23일 부산, 울산, 경남, 제주, 광주, 전남, 전북 ▲26일 경기, 인천 ▲27일 서울, 강원 ▲28일 종합전문병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심평원은 "이번 설명회는 지난 2년(2006년~ 2007년)간 외국 지표 및 문헌을 근거로 관련 전문가 자문을 거쳐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평가지표를 개선해 개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