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부터 우리말이 어려운 결혼이민여성을 위해 전국 10개 보건소에 통역원이 배치될 예정.
보건복지가족부는 경기 화성시, 강원 홍천군, 전북 진안군 등 10개 지역 보건소에 통역원을 배치, 우리나라에 정착한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한 통역서비스를 제공.
복지부 관계자는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통역원 총 18명을 선발해 결혼이주 여성들이 많이 살고 있는 10곳을 선정, 출신국별로 2가지 언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새내기 결혼이민여성들이 보건소에서 무료로 건강관리서비스를 받으며 낯선 곳에서 정착해 아이를 낳고 기르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