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재단(이사장 한배호)은 지난 17일 유한공고에서 제17회 전국 청소년 글짓기 대회를 개최했다.
초등부 '컴퓨터 없는 생활', 중등부 '중국과 일본의 친구에게', 고등부 '예순살 나의 모습'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배호 유한재단 이사장,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차중근 유한양행 사장, 홍기삼(동국대 전총장)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1500여 명의 참가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한배호 이사장은 "이 자리는 남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한 삶을 산 故 유일한 박사의 뜻을 되새길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라며 "앞으로 유 박사의 정신을 이어 우리 사회의 주역이 될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