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보건교육 담당자 자질 향상을 위해 20일 오전 9시 30분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8개 구·군 보건소의 보건교육 담당자간 ‘2008년도 제6회 부산시 보건교육경연대회’ 를 개최한다. 16개 구(군)보건소 및 보건지소 보건교육 담당자와 건강증진사업지원단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는 해운대, 사하, 금정, 강서, 연제, 수영, 사상, 기장군에서 1개 팀씩 총 8개 팀이 주제를 발표한다.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준비성, 논리성, 교육방법, 창의성 등 10개 항목을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해 최고 득점자 순으로 최우수 1개 팀, 우수 2개 팀을 선정해 표창하고, 최우수 팀은 올해 전국 보건교육경연대회에 참가하는 기회를 받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건강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다같이 모색하고 보건교육 담당자의 자질을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으므로 이번 대회가 건강증진사업과 관련해 활발한 정보교류와 건강증진을 위한 발전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