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무사령부(사령관 육군소장 김상훈) 예하 국군부산병원은 18일 병원 연병장에서 열린 한마음 체육대회에 일일 자원봉사 도우미로 나섰다.
이날 성우원, 천마재활원, 평화의 집, 보현회 등 부산지역 사회복지시설 장애우 260여 명과 국군부산병원 장병들이 한데 어우러져 축구, 보물찾기 등을 함께 해 재활의욕을 북돋아 주고 지역주민들과의 유대 강화를 제고하는 시간이 됐다.
봉사 도우미로 자원한 유재웅(22) 상병은 “오늘의 뜻 깊은 봉사활동을 통해 참군인의 의미를 느낀 가슴 뭉클한 시간이었다”며 “몸은 비록 불편하지만 아름다운 영혼을 갖고 있는 장애우들에게 배울 점이 많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