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크루즈와 의료 등 6개 분야를 관광명품으로 개발키로 했다. 부산시는 또 "각종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2020년까지 부산을 관광천국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19일 발표했다.
관광명품으로 분류된 분야는 크루즈와 해양, 의료, 쇼핑, 문화생태체험, 컨벤션 등 6개 상품이다.
특히 의료관광 분야에서는 해운대와 서면에 '의료서비스 특화지구'를 지정하고 기장에는 의료와 관광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성공적인 관광도시는 의료, 크루즈 등 복합적인 관광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도시"라면서 "이같은 활성화 대책이 마무리되는 2020년쯤에는 부산 관광산업의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