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약사 '향정의약품 행정처분 기준' 완화
[ 2008년 05월 19일 22시 10분 ]
올해 안으로 향정신성의약품의 손실률((대장기재된 양-실제 소지한 양)/전월 사용량) 관련 행정처분 기준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서울여성플라자 1층 국제회의장에서 제약회사 실무자를 대상으로 의약품안전관리 종합 개선대책과 관련한 세부 개선대책을 설명하는 자리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총 62개의 의약품 분야별 추진과제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마약오남용의약품과 안수호 사무관은 "향정신선의약품의 손실율을 현행 0.2% 미만에서 3% 미낭으로 상향조정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 사무관은 "현재 시행되는 것은 아니다"며 "올해 말까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해 내년부터 시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제약사들은 대장기재된 양이 1000정일 경우 기존 2정만 없어져도 행정처분 받던 것을 30정까지 확대되 향정신성의약품 관리가 조금은 완화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식약청은 임상시험 신고제를 도입해 제약사들이 임상시험실시기관 IRB 승인을 받고 식약청에 임상시험 신고서를 제출하면 바로 임상시험 실시를 가능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임상시험 신고제' 역시 약사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고 통과돼야 하기 때문에 식약청은 올해 말까지 제도 도입을 완료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식약청 생물의약품국은 "생물의약품 제네릭 제품을 위해 후발생물의약품 허가·심사 기준을 마련할 것"이라며 "유사제품에 대한 허가 및 심사기준을 오는 9월 말까지 마련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는 의약품안전정책과와 의약품평가부에서 수행하는 26개, 의약품관리과 11개, 마약·오남용의약품과 5개, 한약품질과와 생약평가부 2개, 의약품품질과 1개, 임상시험제도 개선과 관련한 임상관리과의 8과제, 생물의약품 관련내용 8과제 등 총 62개 분야별 추진과제가 발표됐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