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여성 평균 출산율 '1.2명' 세계 최저
[ 2008년 05월 21일 06시 20분 ]
우리나라 여성의 평균 출산율이 세계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돼 대책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세계보건통계 2008’ 자료에서 우리나라 여성의 평균 출산율은 2006년 통계를 기준으로 1.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는 벨라루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체코, 슬로바키아, 폴란드, 우크라이나와 더불어 세계 193개국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다.

더욱이 1990년 1.6명, 2000년 1.4명에 이어 우리나라 여성의 평균 출산율은 계속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문제의 심각성이 제기된 것.

통계자료에 따르면 일본과 싱가포르, 아르메니아,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헝가리, 루마니아, 러시아, 산마리노, 슬로베니아 등도 1.3명의 낮은 수치를 기록했고, 독일과 그루지야, 이탈리아, 몰타, 몰도바, 스위스 등도 1.4명으로 나타났다.

북한 여성의 평균 출산율도 1990년 2.4명과 2000년 2.0명에 이어 2006년에는 1.9명으로 떨어졌다.

반면 높은 출산율을 보인 나라는 아프리카의 니제르와 아프가니스탄으로 각각 7.3명과 7.2명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이들 나라의 경우 평균 기대수명은 각 42세로 세계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서울소재 대학병원 산부인과 모 교수는 “예전에 비해 출산하는 산모의 수가 현저히 떨어지고 있어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세계적인 추세이긴 하지만 한국이 최저이기 때문에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출산은 경제적, 사회적 여건과 맞물려 있기 때문에 다각적인 접근이 이뤄져야 현실적인 대안이 나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