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이 지난해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의료기관평가에서 국립대병원 중 유일하게 상위권을 기록했다.
22일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의료기관평가 결과 분당서울대병원은 삼성서울병원, 영동세브란스병원, 대구파티마병원에 이어 상위를 기록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1주기 평가에서 13위 머물렀지만 이번 평가에서 무려 9계단이나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조사는 △진료 및 운영체계△부서별 업무성과 △임상질지표 △환자만족도조사 등 4개 영역 21개 항목에 걸쳐 이뤄졌다. 조사결과에 따라 항목별로 A(우수, 90점 이상), B(양호, 70~90미만), C(보통, 50~70미만), D(미흡, 50미만) 등 4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진료 및 운영체계 △부문별 업무성과 등 의료서비스를 포함해 △임상질지표 등에서는 모두 ‘A'를 기록했지만 △환자만족도 외래부분에서 'C'를 얻어 아쉬움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