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병원장 우영균)은 최근 김안과병원, 미소들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력병원으로 체결한 김안과병원(병원장 김성주)은 지난 1962년 개원해 안과수술만을 위한 17개의 수술실을 운영하고 있는 안과전문병원이다.
미소들병원(병원장 윤영복)은 선진국형 통합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양·한방 협진의 재활전문병원으로 실버케어센터도 함께 운영하는 노인전문병원이다.
협약식에는 문정일 진료부원장과 전해명 의료협력센터장이 직접 체 결병원을 방문해 진행됐다.
문정일 진료부원장은 "두 병원과의 협력병원 체결로 체계화된 의료전달체계 운영 및 진료, 연구, 교육 부분에 있어 상호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성모병원은 이들 2개 병원과 환자의뢰 및 회송, 진료 결과의 신속한 회신, 인터넷을 통한 의뢰 환자 정보 공유, 병원간의 상호 의학정보, 학술 지원 및 경영 정보의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