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3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정치거물 박근혜, 복지위 입성에 촉각
[ 2008년 05월 26일 21시 53분 ]
18대 국회 회무 시작을 일주일 남짓 남겨둔 가운데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사진]가 상임위원회 중 의료계와 직접적 연관성을 갖는 복지위에 입성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27일 국회 등 정치권에 따르면 박근혜 전 대표가 18대 전반기 상임위로 복지위를 결정한 상태다.

여권의 유력 대권주자인 박 전 대표는 지난 1998년 15대 국회를 통해 중앙 정치무대에 등장했으며, 초선 시절 산업자원위원회와 여성특별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2000년 16대 국회에서는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여성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등을 두루 거쳤다.

차세대 대권주자로 정치 중량감이 한층 높아진 17대 국회에서는 국방위원회와 행정자치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활동했다.

박 전 대표의 잦은 상임위 변경은 대권수업을 위한 정치 행보라는 것이 정치권의 지배적인 시각이다. 때문에 최근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복지위를 박 전 대표가 염두하게 됐다는 분석이다.

상임위 구성 결정권한은 각 당 원내대표에게 있으나 박 전 대표의 입성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표 관계자는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현재 박 전 대표가 복지위를 선택한 것은 사실이다"라고 내부 분위기를 전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박 전 대표가 어떤 방식으로 상임위 활동을 할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일정 부분 선을 그었다.

유력 대권주자의 복지위 입성이 확실시됨에 따라 향후 상임위 운영에 정부 및 의료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료산업화 정책과 관련해 복지위(예정) 소속 박 전 대표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여부다.

의료계 사안에 대해 박 전 대표의 의중이 어떤 식으로 표출될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한 시민단체 조사에 의하면 복지위는 18대 총선 지역구 당선자 245명 가운데 19명이 희망할 정도로 인기 상임위로 부상했으며, 박 전 대표의 합류로 언론의 관심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이와 관련 여권의 한 당선자(초선)는 "박근혜 전 대표의 복지위 선택은 정치적인 상황을 고려해 이뤄진 것이 아니겠냐"며 "박 전 대표를 제외하고라도 현재 복지위는 여러 의원 사이에서 인기 상임위로 부상한 지 오래됐다"고 말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