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대사 앞둔 피부미용사, 의사들 딴지에 '격앙'
[ 2008년 05월 26일 21시 45분 ]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피부미용사 자격제도와 관련해 대한의사협회가 헌법소원을 제기한 것에 대해 상대 직능인 피부미용사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국민건강'을 앞세운 의료계의 호도 때문에 자칫 국가 자격증 시대를 앞둔 피부미용사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형성될 수 있다는 우려감이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피부미용사들은 의협의 헌법소원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준비중이며 나아가 '대규모 집회'라는 강경 대응까지 염두해 두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는 최근 이사회를 개최하고 의협의 헌법소원 제기에 대해 "어이없는 사건"이라며 적극적인 대응을 결의했다.
중앙회 임원진들은 이 자리에서 피부과 의사들을 비롯한 의료계 전체가 피부미용사 제도에 대해 딴지를 거는 것에 대해 격양된 목소리로 비난했다.
수 십년 만에 피부미용사를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여 산업화의 토대를 마련했지만 의사들의 개입으로 시작부터 녹록찮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데 대해 강한 불만을 토해냈다.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조수경 회장은 26일 데일리메디와의 전화통화에서 "의사는 약을 갖고 치료하고 피부미용사는 화장품을 갖고 피부미용을 하면된다"며 "피부미용사 문제에 대해 의사들이 왈가왈부(曰可曰否)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의사와 피부미용사는 직능부터 역할까지 분명한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사들이 이해관계 때문에 제도 시행에 딴지를 걸고 있다는게 조 회장의 주장이다.
조수경 회장은 "피부과 의사들이 반발하는 것은 그동안 갖고 있던 피부관리 영역을 빼앗기는게 두려워서"라며 "환자를 치료해야 하는 의사들이 피부관리로 돈을 벌겠다는 것은 무슨 이치냐"고 반문했다.
피부미용사들은 의료계가 주장하는 '국민건강 위험'에 대해서도 상당한 반감을 나타냈다.
조 회장은 "피부미용사 관련 법규 상에 의료행위에 대한 불법 여부가 명확히 나와 있는 만큼 피부미용사들이 불법의료를 저질러 국민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주장은 타당치 않다"고 피력했다.
오히려 그동안 불법의료를 행하던 일부 피부미용사들이 제도권 아래로 들어오면서 엄격한 관리가 이뤄지는 만큼 국민건강에 대한 의료계의 우려는 맞지 않다는 것.
조수경 회장은 "피부미용사 제도에 문제를 제기하는 의사들의 논리가 너무 약하다"며 "이제부터라도 피부미용사 제도가 안착될 수 있도록 협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피부미용사는 우선 의료계와 대화를 시도한 후 녹록치 않을 경우 강경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을 세웠다.
조 회장은 "先 대화 後 대응 방침을 정했다"며 "의료계와 대화를 통해 사태 해결의 실마리를 찾길 기대하지만 계속해서 의료계가 고사할 경우 대응 방안을 모색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