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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와사회포럼, 의료인 이미지 제고 나서
[ 2008년 05월 27일 02시 21분 ]
의료와사회포럼(이하 의사포)을 비롯한 전국 의사와 간호사, 간호조무사 400여명이 의료봉사로 의료인이미지 제고에 나섰다.

이번 의료봉사는 경만호 전 서울시의사회장을 주축으로 의사포 회원과 숙영지 인근 400여명의 의료진이 참여한다.

의사포는 '위대한 대한의 청년(YGK)'이 2008 베이징 올림픽 남북공동응원을 위한 국토대장정 프로젝트의 건강지킴이를 자청한 것이다.

이번 YGK(Youth of Great Korea) 프로젝트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한국대표팀 선전기원을 위한 국토대장정과 북경올림픽 남북 서포터즈단을 구성하기 위함이다.

전국 382개 대학, 국내외 청년 3500여명이 직접 기획하고 연출해 목표, 해남, 여수, 통영, 부산, 포항, 동해, 독도, 제주도 등 총 9개의 루트로 임진강과 북한을 통과 베이징까지 걸어가는 프로젝트이다

의사포를 비롯한 400여명의 의료진들은 국토대장정팀의 숙영지에서 건강을 체크할 예정이다.

이번 의료봉사에 앞장선 경만호 前회장은 "의료지원단을 구성하고 있으며 머지않아 구체적인 의료지원 계획이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 前회장은 "의사협회가 공익단체라는 이미지를 심기위해 의료봉사나 NGO단체 등을 통해 의사 이미지를 제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사회에서 의사들의 이미지가 너무 안좋아 졌다"며 "좋지 않은 모습들이 노출된 만큼 사회단체들과 함께 의료봉사도 하면서 소통의 창을 활짝 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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