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 인수된 중앙대학교의 새 이사진이 28일 발표됐다.
새로 선임된 신규 이사는 박용곤 두산 명예회장, 박용성 두산 회장, 박용현 두산 연강재단 이사장, 김철수 전 세종대학교 총장, 이동 전 서울시립대학교 총장, 이병수 (주) 이수테크 사장, 이태희 (주)두산 사장 등(이상 가나다 순)으로 총 7명이다.
중대 측에 따르면 7명의 이사진들은 ▲ 대학의 전문성 제고 ▲ 기업경영 접목을 통한 학교 운영 효율성 제고 ▲ 글로벌 대학 네트워크 구축 ▲ 부속 병원의 운영 전문성 확보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박범훈 총장은 “박용곤 두산 명예회장, 박용성 두산 회장, 박용현 연강재단 이사장은 이미 재계 및 의료계에서 능력을 입증 받은 분들이며 폭넓은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세계 유수대학과의 연계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새로 선임된 신규 이사진은 교육과학기술부의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