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의료기관평가에서 솔직한 병원은 '손해'
[ 2008년 05월 29일 03시 23분 ]
복지부의 의료기관평가 임상질지표 미공개 의혹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성실하게 평가에 임한 병원들이 상대적으로 피해를 봤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의료기관평가 임상질지표 평가는 형평성과 객관성이 떨어지고 항목들이 구체적이지 못하다는 것이 전반적인 병원계 입장이다.
일부 병원들은 평가기간 중 점수를 잘 받기 위해 환자수를 줄이는 등 병원에 유리한 평가가 되도록 편법을 쓴 반면, 평소와 같이 운영한 솔직한 병원들은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병원계에서는 “평가자들의 객관성이 전제돼야 한다”며 “평가자가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예를 들면 세브란스병원의 경우, 새 병원 개원이후 고객만족도는 높아졌다. 그러나 의료기관평가에서는 고객만족도 B등급을 받아 이용하는 환자나 시민들은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세브란스병원이 B등급을 받은 이유는 평가기간 중 노조파업이 진행되고 있었던 시점으로 병원 로비에서 농성이 있었기 때문에 환자들에게 낮은 점수를 받을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다.
세브란스병원 고위 관계자는 “파업농성 중에 B등급을 받은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임에도 불구하고 밖으로 노출되는 점수만으로 병원의 고객만족도가 낮다고 평가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 병원이 아닌 다른 병원이 그 시기에 평가를 받았다면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을 것”이라며 형평성 측면의 문제를 지적했다.
성모병원의 경우도 부분별 업무성과의 응급관리에서 B등급을 판정받았다. 성모병원의 특성상 타 병원 보다 백혈병 환자가 많아 무균실을 이용해야 하므로 처리시간이 상대적으로 오래 걸릴 수밖에 없지만 이런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고 상대평가를 했다는 것이다.
서울소재 A 대학병원 관계자는 “우리병원의 의료 수준은 최상이라고 자부하고 있지만 이번 평가는 우리병원을 평가절하 시킨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며 강한 불만 표시했다.
B 병원 관계자는 "이번 의료기관 평가에 대해서는 말도 하기 싫다. 이러쿵 저러쿵 말하면 병원 입장만 궁색해 진다"고 말하는 등 거부감이 역력했다.
이번 평가에서 점수를 높게 받은 C 대학병원 관계자 역시 "의료기관평가의 시스템은 보완돼야 한다"고 말하면서 "이번이 2번째 평가였으니 앞으로 더 나아지지 않겠냐"고 말했다.
임상질지표에서도 많은 문제점들이 제기됐다. 병원계는 임상질지표는 형평성과 객관성이 떨어지는 항목들이라고 주장했다.
예를 들면 모유수유 항목에 체크를 하기위해 산모 젖에 아기의 입만 한번대고 모유수유를 했다고 표시한 것이다.
또 시범평가에 점수를 매기는 것은 잘못된 평가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시범평가는 본평가에 앞서 시정하기 위함이지 점수를 매겨 발표하는 것은 경솔했다는 지적이다.
의료의 질을 대변하는 임상질지표 평가가 폐렴이나 중환자실 보다는 입원 후 환자의 합병증 유발과 의료사고 등 의료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항목들을 추가시켜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번 의료기관평가에 대해 병원계는 병원의 특수성이나 시기적인 요건 등 여러 요인들을 고려하지 않은 채 해석 없이 등급만 매겨놓은 형평성과 객관성이 떨어지는 평가였다고 평가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