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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여성 유방암 발생률 '최다'
[ 2008년 05월 29일 02시 35분 ]
서울시 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박현경)은 오늘(29일) 오후 2시부터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유방암 없는 서울 여성이 행복한 서울을 주제로 여성이 행복한 도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지난해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에서 발간한 '통계로 보는 서울 여성'에 의하면 여성 암 발병자는 45∼49세가 가장 많았으며 그중 유방암의 발생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은 여성 암 사망원인 1위인 유방암의 원인과 실태를 파악하고 예방과 대처방안에 대한 논의를 예방에서 치유에 이르기까지의 사회적 관심을 환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특히 유방암 예방 및 대처를 위한 정책적 개입방안을 살펴보고 지역사회에서 여성 건강증진을 위해 전개되고 있는 사업에 대해 검토해보는 시간도 갖는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유병욱 서울의료원장이 '여성 유방암의 원인과 실태'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며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이자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이 '여성 유방암의 체험 및 치유방안'을 발표한다.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조영미 팀장은 "여성의 다양한 경험 중 건강 이슈에 주목함으로써 여성이 행복한 도시 서울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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