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밤낮으로 손·발에 전기가 흘러요
[ 2008년 05월 29일 13시 46분 ]
52세 전업주부 김씨는 얼마 전부터 전기가 흐르 듯 양쪽 손바닥이 저리고 엄지 손가락 쪽 근육이 점점 마르기 시작했다. 특히 밤에 손이 많이 저려서 자다 깨기를 반복하고 한참을 손을 털거나 주물러야 잠을 잘 수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 식사 준비를 하다가도 손이 너무 저려서 식구들의 아침 끼니를 거르게 하기 일쑤였다. 김씨는 “혹시 중풍 같은 마비증상이 오는 것이 아니냐”고 병에 대한 두려움을 털어놨다.
환자는 근육에 침을 찔러서 근육의 상태를 알아보는 근전도 검사를 통해 ‘수근관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큰 병 아니라는 사실에 안도한 김씨는 며칠 후 간단한 수술을 받은 뒤 증상이 호전됐다.
수근관증후군은 두꺼워진 손목 터널 인대가 그 안을 지나가는 신경을 눌러서 손이 저리게 되는 것을 뜻한다. 특히 김씨처럼 중년의 주부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주부들은 설거지, 빨래, 청소, 등 하루 종일 집안일에 시달리는데 이때 반복되는 업무로 손목 인대가 굵어지기 쉽다. 이 병이 발병하게 되면 엄지 손가락과 두번째, 세번째 손가락이 많이 저리고 손바닥도 많이 저린다.
또 손가락이 부어 오르는 관절염과 달리 증상이 심해지면 손의 근육이 손실되고 힘도 약해지게 된다. 근육은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빨리 치료하는 것이 좋다. 수근관증후군은 근전도 검사로 진단이 가능하고 수술로써 치료가 가능하다. 수술은 손바닥을 약 4cm정도 절개하거나 내시경을 이용해 두꺼워진 인대를 잘라주는 수술을 주로 한다.
손이 저리는 또 다른 원인으로 목 디스크도 꼽을 수 있다. 목 디스크가 원인인 경우에는 수근관증후군과 달리 손만 저리는 것이 아니라 어깨와 팔이 함께 저리는 경우가 많다. 목 디스크는 MRI로 진단 할 수 있으며 안정을 취한 후 물리치료 등을 시행하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심할 경우에는 환자의 나이와 신경이 손상된 부위와 범위 등을 고려하여 수술을 해야 한다.
나이가 들면 손 외에도 다리 저림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많다. 다리가 저리는 원인도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허리 디스크가 대표적이다. 허리디스크는 처음에는 허리에 통증이 느껴지지만 점차 왼쪽이나 오른쪽 허리로 통증이 몰리게 되고 엉치나 허벅지 종아리, 발등이나 발바닥, 심하면 발가락까지 저릴 수 있다. 허리디스크도 MRI로 진단이 가능하다.
하지정맥류도 다리 저림의 원인이 된다. 정맥을 통해 올라가는 혈액의 역류를 막아주는 다리의 판막에 문제가 생겨 나타나는 일종의 혈관 기형인 하지정맥류는 거의 증상이 없지만 사람에 따라 다리가 저리거나 땡기기도 한다.
그 밖에 손이나 다리 저림은 내과적인 문제가 있어도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비타민이 모자란 경우나 갑상선에 이상이 있거나 우리 몸의 무기질량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다. 또 습관적으로 술을 마시는 만성 알코올 환자에게서도 찾아 볼 수 있다. 따라서 손이나 다리가 저리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을 하고 검사로 정확한 병명을 찾아 알 맞는 치료를 해야 한다.
헬스조선 webmaster@healthchosun.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